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로몬의 위증 (문단 편집) === 조토 제3 중학교 === * '''가시와기 다쿠야''' 본 작품,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인물로 조토 3중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이었다. 죽기 1달전쯤인 11월에 불량배 삼인조와 과학준비실에서 싸움을 벌였다.[*스포일러 사실 싸움이라기보다는 다쿠야가 오이데 슌지가 한심해보여서 먼저 시비를 걸었고 다가오려 하자 의자를 휘둘렀다. 오이데 쪽이 먼저 싸움을 건게아니라 다쿠야가 먼저 싸움을 건 것이라고 하시다와 이구치가 증언.] 그 후로 계속 등교거부를 했으며 12월 25일 조토 3중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시체로 발견되었다. * 교사들 * 쓰자키 前 교장 : 조토 3중학교의 前 교장으로 머리가 까진데다가 너구리 같이 생겨서 별명이 콩너구리로 불린다. 가시와기가 죽은 후 자살로 마무리 지으려 했으나 미야케의 고발장으로 인해 조토 3중학교가 수면 위에 떠오르게 되었고 모리우치 에미코가 고발장을 찢어서 버렸다는 누명을 쓰게 되자 결국 책임을 표하며 사퇴한다. 교내재판에 대한 소식이 들렸을 때 이를 막으려던 다른 이들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밝혔으며 모리우치 에미코가 누명을 벗는데 함께하는 등 좋은 행보를 보였다. 이후 교내재판에서 재판참여 인물들에게 매일 점심을 만들어주고, 기자회견을 열어 기자들이 못오게 막는 등 많은 도움을 준다. * 오카노 임시교장 : 쓰자키가 잘린 후 선임된 임시교장으로 교내재판에는 상당히 회의적이었으나, 다카기 선생이 료코의 뺨을 때린 것으로 인해 약점이 잡히자 교내재판을 인정한다. 재판이 시작되고나서 기자들이 몰려들자 이를 막기위해 기자회견을 하는등 재판 참여자들을 도와준다. * 다카기 : 학생주임이자 3-A반 담임. 가시와기 사망 이후 교체되었다. 가시와기의 죽음을 학교는 그저 자살로 묻어갈려했으나 역시 미야케 주리의 고발장으로 인해 모든게 뒤집혀 학교의 명예가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료코가 교내재판을 열어 범인을 가려내자고 하자 화가 치밀어 올라 뺨을 때려버렸고 료코는 이를 빌미로 재판을 열게된다. * 구스야마 선생 : 사회선생으로 상당히 체격이 좋다. 구스야마도 교내재판에 상당히 호의적은 아니며 은근히 자만심이 있다. * 기타오 선생 : 체육선생으로 구스야마와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교내재판에 호의적이며 책임자로써 교내재판 준비 당시 오카노에게 사직서를 내면서 재판이 끝날 경우 책임을 지고 퇴직하겠다고 하는 등 재판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가쓰키 게이코를 배심원으로 추천하기도 한다. * 단노 선생 : 미술 선생으로 목소리가 작고 소심해 별명이 유령이다. 등교거부 하기 전이나 후에도 가끔 다쿠야와 둘이서 미술작품에 대해 얘기하는데, 다쿠야가 전혀 어린아이답지 않은 생각을 하는 등 다쿠야에 대해서 상당히 심오하다고 얘기한다. * 오자키 선생 : 양호선생으로 학교 선생들중에서 미야케 주리를 잘 이해해주는 선생. * 모리우치 에미코 : 20대 초중반의 여선생으로 몇몇 남학생들은 모리우치를 숭배하는 OB라는 조직을 만들기도 하는 등 꽤나 미인이지만 상당히 학생들을 편애한다. 이후 미야케가 보낸 고발장을 찢어서 버렸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그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해져 결국 퇴직한다. 이후 이 누명은 교내재판에서 쓰자키 교장과 간바라 가즈히코의 심문과정에서 벗게된다. * 학생들 * '''미야케 주리''' : 조토 3중학교 여학생으로 여드름이 심각할 정도로 많아 괴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얼굴이 흉측했고 이로 인해 불량배 3인조에게 맞았었다. 12월 25일 다쿠야가 죽자 이를 빌미로 평소 행실이 좋지않았고 다쿠야와 마찰이 있었던 불량배 3인조[*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회부되는건 오이데 슌지.]가 범인이라며 거짓 고발장을 총 3장을 써서 보내는데 하나는 담임 모리우치, 하나는 학급반장이자 아버지가 경시청에 있는 후지노 료코, 하나는 학교 측으로 보내게되고 이게 결국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고 만다. 아사이 마쓰코와는 절친이자 하나밖에 없는 친구였으나 솔직히 대장과 부하 같은 관계나 마찬가지였다. 고발장에 대해서 아사이에게 얘기를하면서 같이 도심 우체국에 나가 편지 보내는 것을 도와달라고 한다.[* 주변 우체국에서 보내면 신변이 쉽게 들통날 것 같았기 때문] * 아사이 마쓰코 : 미야케 주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하나밖에 없는친구. 뚱뚱했지만 상당히 착했고 미야케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하며 미야케가 시키는 일이면 뭐든 한다. 미야케 주리를 돕기위해 힘썼으나 결국은....[*스포일러2 교통사고로 죽고만다.] * 이구치 미쓰루 : 불량배 3인조의 일원으로 상당히 까불거린다. 부모님이 라이브라 로드에 있는 백화점의 한 가게에서 일하고있다. * 하시다 유타로 : 불량배 3인조의 일원으로 키가 크고 말수가 적다. 어머니가 작은 술집을 운영하고있으며 여동생이 있다. * 도바시 유키코 : 1, 2학년때 다쿠야와 같은 반 이었으며 교내에서 다쿠야와 대화를 해본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교내재판, 변호인 측의 증인으로 나섰으며 간바라 가즈히코를 목적으로 둔듯, 후에 재판에서 트집을 많이 잡한다. 심문 중에 사설을 늘어놓는 바람에 재판관계자들을 비롯한 여러 인물의 눈살을 찌푸리게한다. * 후루노 아키코 : 연극부의 부원으로 후지노 료코와 친구이며 똑같이 미인이다. 후지노 료코에게 재판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한다. * 그 외 * 이와사키 수위 : 조토 3중학교의 수위로 다쿠야의 죽음 이후 일을 그만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